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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 이제잘과
  • 노래
트위치 스트리머 잠결 ꈍᴗꈍ
  • 쉘터 주인:
    user-profile-image잠결
  • 팬:68(31명)
  • 붐빔도:1
  • 개설일: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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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 이제잘과> 잠보나무숲

[📣]200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

  • 34 조회
연어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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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결님, 200일 방송 축하드립니다! 🎉🎉🎉


안타깝게도 이번 생방은 현장 출장 이슈로 인하여 이렇게 글로 나마 축하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아직도 안 끝나고 있어요.. 지금 생방중이신데도 참여할 수가 없어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아래 글은 다소 재미없을 수 있어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200일 정말 축하 드립니다! 요즘같이 모든 숫자가 치솟는 시대에, 겉보기에 200이라는 숫자가 보기에는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그동안 잠결님께서 견뎌 오신 시간, 고뇌하시던 시간, 그리고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오시던 시간을 생각하면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을 것 같네요. 주변의 도움이 있었다 하시지만 결국에는 잠결님 스스로의 일을 성공적으로 하고 계시는 것 같아 팬으로써 정말 기쁩니다. 특히 공부를 하시던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네요.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여러 잠보분들께 즐거움을 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잠결님 스스로가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가끔 잠보분들 덕분에 고맙고 행복하다 하시지만, 오히려 잠결님 덕분에 잠보분들이 그만의 행복을 느낄 수 있으시니까요.


처음에는 잠결님 특유의 팔로우 인사를 듣고 와 정말 좋은 스트리머시구나 싶던게 어느새 스며들어 매번 방송을 기다리게 되네요. 일하면서도, 혹은 운전하면서도, 기회가 되면 듣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여자친구에게도 추천을 할 정도로 잠결님 방송은 좋은 것 같네요. 특히 스스로 계속 나아지려고 하거나, 욕을 최대한 안 쓰려고 하시는 등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재미라는 별개로 이 분께서 오늘은 얼마나 나아갔을까 하는 기대감에 찾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잠결님 방송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 잠결님께서 가장 빛나던 시절을 놓친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다만 그 시절들을 거쳐 지금의 잠결님이 되시고, 앞으로도 지난 시간보다 더 빛나실 것 같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겠다는 기대도 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셧고, 앞으로도 행복한 방송을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방송때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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