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_잡담]]새 덱 아이디어가 생겨날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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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내음이 나다못해 힙함에 절여진 덱이 어디 더 없을까? 하다가 문득 관전퀘에서 봤던 판크라톱스에서 영감을 얻었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브레인즈에서 오니즈카가 사용하던 덱 중 하나인 다이너레슬러 덱이었다 이 말씀!
코이츠wwww 공통적인 1번 효과가 하나같이 하노이의 숭고한 힘에 PTSD 와버린 것인wwwwww
아무튼 이렇게 만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문제에 부딫혀 버렸어요...
그것은 다름아닌 이걸 만들어서 실험해볼 가루가 동났단 거예요.
월급날이 아직 좀 남았다는 현실적 문제에 부딫혀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아버린 거시애오 하와와...
듀얼리스트 최대의 적은 듀얼근 차이나 카드와의 유대가 아닌 자본이었다는 것을 다시 상기하는 하루가 되었어요. 따흐흑!!
아 참, 왜 라기어가 있는가?
원래 사용자에게 없어서 허전하다고 느껴지는 엑시즈 몬스터 기용과 함께 하노이의 숭고한 힘 대비를 시켜주고 싶었다는 안물안궁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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