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데프트의 서사는 진짜 아름답네요 엉엉
- 939 조회
진짜 애기일 때 프로씬에 등장을 해서 (13년)
당시 무적 소리 듣던 15SKT 도 MSI에서 잡아보고
진짜 수많은 팀을 오다니며 정상급 원딜러라는 자리를 유지하고
어느새 리그의 제일 큰 형 중 한명이 돼서 팀을 이끌며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이라는
가슴 울리는 메시지와 함께 롤드컵 우승
(사진 출처 - 불펌)
댓글 (4)
뎊트는 한결같이 잘한 것 같음..
캬..
원딜의 로망
이기고나서 일산 롤파크 팬 분이 슬로건 들고있는거 보고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