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덱추천]]이번 페스티벌 다크호프덱 레시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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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덱에서 엑스트라만 조금 바꿨습니다.
추가된 카드로는 no.89 전뇌수 디아블로시스. 디 언데드 뱀파이어. no.97 룡영신 드래글라비온.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 마해성 아이가이온. no.100 누메론 드래곤을 추가했습니다.
여기서 의아한 사람이 있을겁니다
몇몇 카드를 보고 저런 카드를 누가 쓰냐구요.
제가 씁니다.
먼저 디 언데드 뱀파이어는 상대에게서 뺏어온 몹을 소재로 소환하는 몹입니다. 하지만 이 덱은 다크호프덱. 파괴한 몹을 훔쳐오는 덱입니다. 디메리트가 아니죠. 소환 한 후에는 효과로 서로 덱에서 묘지로 4장을 묘지로 보내는 효과가 있으며 버려진 카드는 효과 발생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버려진 카드 중에서 하나를 특소 할수 있는데 묘지의 설명을 보자면 자신은 이라 적혔지만 자신의 묘지라는 뜻이 없습니다. 즉 상대 묘지를 ntr할수 있다는 뜻이 되죠. 더군다나 이 덱은 대부분이 열차 베이스덱. 묘지로 보내지면 몬스터 한장을 패로 되돌려주는 카드도 존재하죠. 전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이 카드의 경우는 제가 12시가 쓰는 블랙 매지션을 매우 혐오합니다. 그래서 블매덱과 싸울때 상대 블매 훔쳐서 1.상대 엑덱 선택 후 뒷면 제외랑 2.묘지 뒷면제외. 3.뒷면제외 수만큼 덱 맨위 뒷면제외로 블매한테도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려고 넣었어요.
그 외에도 아스트랄 크리보를 레벨7로 설정 후 페가수스로 레벨7이 되서 소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넘버즈 최고.
마해성도 비슷한 맥락입니다만 8엑의 경우는 룡영신 쪽으로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아스트랄 크리보로 소환이 쉬울뿐만 아니라 타이타닉 갤럭시나 누메론 드래곤을 소환 할 수 있어서 상대를 화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연구한 덱이지만 만약 이와 선생님 이 레시피와 비슷한 덱을 만난다면 공략용으로 이 레시피가 이와 선생님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https://shelter.id/IWA/id/2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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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랭크몹을 더 빨리 소환하고 싶으신분들은 몇몇 카드를 빼고 코스트 다운을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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