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그렇군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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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생 처음으로 안경을 사러갔습니다 시력이 나빠져서ㅠ 안경을 사러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갈색,골드,은색,로즈 골드를 보여주셨는데 아...그때 로즈 골드살껄 (갈색 삼) 은색도 나쁘진 안던데 엄마랑 누나가 은색 별루라 해서 결국 고민하다 갈색을 서긴했는데 정작 엄마는 뿔테(?)같은거 쓰고 누나는 은색 사는데 나는 왜 그러냐고.... 쨌든 엄마랑 누나는 안경 쓰고나서는 한 3일간 오지럽다고 했는데 전 그런고 없고 바로 적응됬긴한데 숨 쉴때 마다 안경에 김이 시리는디..... 그것이 문제로다.... 음.....코로나가 얼른 끝나길(그래야 내가 수학여행을 가지 음 음) 작년엔 야영도 못갔는뎅ㅠ
댓글 (3)
안경 색 중요하죠 음음
저는 금테랑 은테 써봤는데 나중에는 별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