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댕이 댕댕댕. 스스로에게 내린 갱얼쥐형벌의 첫번째. 나는 강아지파보다는 고양이파다. 그것은 강아지같은건 그려본적이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정말 어려운 과제다. 고양이는 액체라서 대충그려도 고양이인데 갱얼쥐는 개같이그리면 개같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