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롱빈터(Longvinter) 를 별도로 즐기면서 느낀 파츠
- 16 조회
간혹가다가 버려진 땅을 본 뒤에
그대로 잘 써먹은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 게임의 묘미인 듯 싶은데, 사실상 유지비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번에 몸소 깨우치게 된 듯 싶으니 말이다.
(즉 너무 오래 방치하는 순간 그때는 누구든지 노획이 가능한 땅으로 바뀌는 관계로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Version: v20241002-001
순위 | 유저 명 | 후원액 |
---|
간혹가다가 버려진 땅을 본 뒤에
그대로 잘 써먹은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 게임의 묘미인 듯 싶은데, 사실상 유지비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번에 몸소 깨우치게 된 듯 싶으니 말이다.
(즉 너무 오래 방치하는 순간 그때는 누구든지 노획이 가능한 땅으로 바뀌는 관계로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