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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쉘터 근황이 궁금하여 한 번 방문해 봤습니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잘 살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함께 가이코TV를 시청하며 하나 되었던 우리의 모습이 엊그제 모습 같은데,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는 추억이라 생각하니 여러모로 맘이 그렇습니다
뜬금없는 말이지만,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합시다
군에 입대할 때쯤에 한 번 더 이곳을 방문할 거 같은데, 다들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