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팀을 계속 빠는것보다 여러 팀을 그때그때 응원하는걸 좋아하는데
21년 롤드컵에서는 담원을 응원했고
22년 롤드컵에서는 티원을 응원했고
23년 lck 정규 시즌에는 광동을 응원했지만, 그 결과는 처참했고 월즈 때는 젠지를 응원했지만 그 결과도 처참했다.
그 충격 때문에 한동안 롤 이스포츠를 멀리하다가
오랜만에 들은 젠지가 개쩐다는 말에 서머부터 다시 젠지를 응원했음
그리고 그 결과는 오늘.......
뭔가 나 때문에 그런건 아니지만 내가 응원하는 팀은 다 좋지않은 엔딩이 나니까 현타가 ㅈㄴ 심하게 오네
앞으로는 그냥 모바일겜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