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fr-original-style=""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box-sizing: border-box;">오랜만에 등장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은 행복한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힘든 일은 있겠지만, 모두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다들 응원합니다. 저는 오늘을 기점으로 20대와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기분이 참 씁쓸하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