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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의 시작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처음으로 가입한 팬 커뮤니티라서
내가 지금 너무 나대고있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열심히 활동했던 쉘터였던거같아요
점장님이 아직 어색하던(?) 시절에 이벤트 참여하려고 가입인사 썼던게 엊그제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여튼 여러가지 감정들이 많이 생기는거같네요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동결된다니 섭섭하기도 하고 ㅋㅋ
뭐 심심할때마다 놀러오면 되겠죠
카페 규칙 보니까 여기랑 크게 다른거같지도 않고요
쉘터덕분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