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해도가 딸려서 글을 서너번은 읽어야하는 편이라 아직 다 숙지는 못하고있는데,
마법이나, 계약이나 뭐 그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며, 모종의 수단등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요런 느낌이 맞나요?
주술회전이란 만화에서는, 필살기같은것들도 범위를 깍는 대신에 성능을 높이다거나, 자기의 기술을 상대방에게 설명해서 더 효과가 세지거나(블리치식 허세 방지+ 기술 설명으로 좋은 설정 같음) 그런 제약을 걸어서 능력치를 깍는 대신에 다른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등..,
발푸르가 설정 읽으면서 괜히 주술회전이 떠오르더라고요.
지금 창작하면서, 설정도 계속 읽고 있습니다.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