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팬심으로 선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동안에 그림쪽으로 신세를 많이 졌던 이곳 쉘터 주인장님의 팬아트를 그려보았습니다!
어디가시면 팬아트 받았다고 자랑 많이하세요!!! ㅋㅋㅋ
요즘 한동안 그림을 접을까도 생각했지만 그림방송보면서 마음을 다져가면서 이어갔네요.
이번에야 말로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보답을 하고자 마음을 먹고 감사의 선물과 함께 팬아트를 그려보았습니다.
작년 6월에도 팬아트를 그렸었는데 확실히 올해 다시보니 발전은 한거같습니다.
역시 실력을 확인하려면 과거 그린걸 보면 되는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