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저는 다시 안정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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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 아직 버릴게 너무 많은 이삿짐 (이라고 쓰고 잡동사니)
5층이라 한번 버리기시작하면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게되는데 진짜 다리 후달달 거립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쓰레기 최대한 안만들려고 노력중 ㅠㅠ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버릴 양이 나오네요 ㅋㅋ
4층에 개를 키우는데 가끔 현관 열려있으면 뛰쳐나와서 혼자 빙글빙글 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검색해보니 그렇게 돌고 도는 애들은 사람이 너무 좋은거라던데..암튼 깜짝 놀람 ㅋㅋ
일은 이제 다시 정상화 되어가는데 지난주던가;; 2주전인가 한군데서 개인사땜에 잠정적으로 일을 못받는 상황이 왔네요 (한창 이삿짐 정리하고 버리느라 차라리 잘됐었음)
지금은 다시 슬슬 일감 받아야할거 같은데;; 상당히 심각한 상황인거 같아서
마냥 저냥 대기중 ㅠㅠ 곧 컨텐츠도 찍는데 이거 그냥 대표님이 직접 주시려나..아니면 그냥 대리인이 따로있을까 모르겠어요 ㅋㅋㅋ
라세님 합방 미뤄졌다는 소식에 조금 아쉽네영 ;ㅅ;..
이참에 라세님 좀 쉬시면서 추진력 더 모으시려나??ㅎㅎ
지방분들 비 많이 오고있을텐데 ㅠㅠ 아무쪼록 비 피해 많이 없으시길 ㅠㅠ
(장마전선 오르락 내리락, 중국에서도 비구름 몰려온다네요)
다들 불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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