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시작하려 넣어도 아무 느낌 안 들때

3대 800칠거같은 게이들이나 따라온적있는데 그게 가장 ㅈ같앗음

명확하게 기억이안나는데 재난영화같은 꿈을꾼적있는데 일어나서 굉장히 불쾌했음

실제로는 없는 가상인물이랑 10년지기 친구마냥 놀다가 깨서 없는 사람이란걸 깨달을 때

악몽형태인 귀신꿈꿨을때

군대에 있거나 재입대하는 꿈이 제일 ㅈ같았음.

고통을 느낄 때

누가 쫓아올 때 도망치려고 하면 몸에 힘 빠지는 느낌 드는데 ㄹㅇ 좆같음

이루고자하는 것도 이루고 사랑도하고 자식들도 대성시키고 아, 힘들었지만 인생 정말 열심히 살았다. 회고하던 도중. 갑자기 이 모든게 꿈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ㅆㅂ 이게 다 꿈이었다고? 하면서 현타옴

꿈에선 임신 시켜놨는데 깨니까 아무도 없더라

입대하는 꿈

일어날때

종맨이 방종할때

저 재입대하는 꿈..

갑자기 침대에서 꼬마 거미들 수백마리가 내 몸을 감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