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크로의 쉘터 > 클럽-발푸르가[창작]죽화의 맨얼굴1년 전204 조회 팬텀크로 얼굴로부터 가슴에 이르는 (검으로 생긴)흉터가 있습니다.여기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코 밑부분으로 철갑을 두르고 있죠.대신 짙은 눈화장과 다른 부분의 노출로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있습니다.설죽화란 이름은 저 치명상으로 죽다 살아난 후에 다시 지은 이름입니다. 본명은 이화. 댓글 (3)HongPELL1년 전그래도 나름 무력으로 선별된 인원일텐데 가슴에 칼빵 남길 정도면 상대도 보통은 아니었나 보군요.0팬텀크로 1년 전대등하다 볼 만한 상대였는데 등 뒤에 활을 맞고 2연타로 칼을 맞았습니다.다굴엔 장사 없죠.1Daedeulbo1년 전다른 부분의....노출?0
팬텀크로의 쉘터 > 클럽-발푸르가[창작]죽화의 맨얼굴1년 전204 조회 팬텀크로 얼굴로부터 가슴에 이르는 (검으로 생긴)흉터가 있습니다.여기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코 밑부분으로 철갑을 두르고 있죠.대신 짙은 눈화장과 다른 부분의 노출로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있습니다.설죽화란 이름은 저 치명상으로 죽다 살아난 후에 다시 지은 이름입니다. 본명은 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