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하루에하나음악추천] 잔잔시리 기타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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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mer of bloom의 Take my hand 입니다.
직역하면 희미한 꽃망울? 정도입니다.
사실 제 음악추천글의 초심은 아무도 모르고 나만 좋아하는 곡들을 추천해드리는건데
최근 너무 팝퓰러한 것들만 썼더라구요
히히 얼마나 비주류면 나무위키도 없는 가수라구
그래도 곡 퀄리티 하나는 확실합니다
잔잔한 기타 정박자의 드럼 킥
감미로운 보이스
슬슬 겨울다운 날씨가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눈도 오고
다들 따숩게 입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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