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이야기 이어적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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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댓글1개 (해봄공주 애기공주드립 ㄴ)
옛날옛날에 해봄이가 길을 걷다가 해봄이만한 바나나껍질을
발견했어요
댓글 (45)
해봄이는 그 바나나 껍질로 반지를 만들어서 김똘복에게 고백했어요
김똘복은 그 반지만 받고 해봄이를 찬뒤 도주를 합니다. 해봄이는 김똘복을 암살하고 바나나껍질 반지를 찾아올 계획을 세웁니다
윗댓글 겹쳤당
수정햇으요
처음으로 우선 해봄이는 김똘복의 신상정보를 털기 시작했어요
신상을 털었는데 정보가
해봄이네 집이었어요
수정 마렵다

사실 김똘복은 기생충을 보고 감명받아 영화처럼 해봄이네 집에서 몰래 살고 있던 것이었어요
와! 동거!!
ㅋㅋㅋㅋ
해봄이네 집에 몰래 나와서 냉장고 안에 음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다 상한 음식들 뿐이네요
술만 멀쩡
그렇게 술만 먹던 똘복은
안주거리 찾다가 해봄이의 지갑을 건드리기시작했어요!
그러다가 해봄이가 발견해서 김똘복을 죽였더니 알고보니 김똘복 탈을 쓴 트수였어요
? 와 포상 그 트수 저 할래요
포상개쩌는데?
그 트수 제가하겠습니다!! 포상 후욱후욱 근데 한사람당 댓글 하나로 하니 좀 짧은듯 한데 더 늘리심은 어떠신지??
와 포상

와! 포상!
그런데 죽은줄 알았던 그 트수는 죽은게 아니었어요 해봄님을 보자 다시 심장이 뛰면서 살아나기 시작했죠
심장이 점점 뛰는게 느껴지자 해봄님은 옆에서 2pm의 하트비트를 불렀어요. 하지만 트수는 기억을 잃어버려 해봄님을 알지 못했죠
해봄님은 트수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네즈코 마냥 등에 엎고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을 떠나다가 조혜수와 아빠킹을 만났는데
갑자기 철권 내기를 하자고 해서 했는데

그순간 해봄이는 꿈에서 깨어나고 지금까지의 일들이 꿈인걸 깨달았어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