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들과 단체로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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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집사 왈
안냥! 크집사 입니다. 다이아TV 담당자분의 배려로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외출을 좋아하는 티티랑, 티티만 있으면 어딜 가도 용맹한 루루와 함께 다녀왔어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루루도 티티도 엄청 신나는 하루를 보냈어요. 특히 티티가요! 언젠가 티티에게 호텔식 침구랑 커다란 침대를 선물하고 싶어진 하루였어요. 호캉스였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이들 저녁시간에 맞춰 집으로 돌아왔어요. 좋은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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