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후..왠 이상한 토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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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만나면 토끼탕으로 끓여버려
분명 수려한 외모로 점장을 꼬셔서 가게를 비우게 만든거겠지
하마터면 소중한 이데아를 뺏길뻔했어
저거저거 순진한척하는 거에 속으면 안돼
뭔..모험가에 몬스터에 마을에 이상한 소리를..
점장도 참 칠칠맞게 함부로 가게를 맡기고말이야
귀엽게 생겼다고 막 말들어주고 그라문 안대
아 근데 토끼탕 진짜 맛잇음
옛날에 대전갔을때 먹어봤는데 꼬소함
댓글 (2)
ㄹㅇ?? 저두 나중에 토끼탕 먹으러 가야지~~
여름에 묵으면 보양식이 따루없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