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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의자먹방하는 알파카 구경하느라 집에 못 돌아감…
오랜만에 동족 만나서 회포를 품.
내칭구에게 내 새끼도 소개시켜줬음.
얘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버림.
돼지칭구 만세 짱 똑똑해..!
이상 휴방 봐줘잉 공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