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머~
- 73 조회
하고 흑우가 울부짖었다
퇴근하고 오니 푸키몬이 와있네요
키홀더는 랜덤이었는데 이번에 고르려는 스타팅 푸키몬이 걸려서 기분이 좋네요
맨날 속지만 매번 사는 푸키몬... 나란 흑우... 글렀을지도...
암튼 오늘부터 주말 내내 달려봐야겠네여
근데 벌써 야나님이 가셨어... 나빵은 나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Version: v20241002-001
순위 | 유저 명 | 후원액 |
---|
하고 흑우가 울부짖었다
퇴근하고 오니 푸키몬이 와있네요
키홀더는 랜덤이었는데 이번에 고르려는 스타팅 푸키몬이 걸려서 기분이 좋네요
맨날 속지만 매번 사는 푸키몬... 나란 흑우... 글렀을지도...
암튼 오늘부터 주말 내내 달려봐야겠네여
근데 벌써 야나님이 가셨어... 나빵은 나빵...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