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뱅수ㅜㅜ
- 56 조회
오뱅수ㅜㅜㅜ
오늘도 재밌는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6시 40분? 쯤 알람떴는데... 하필 밥먹는 중이라서 지각....
심지어 방제 중대 발표라서
다시보기라도 봐야되나 했는데
말씀하시는 중이시라서 다행이었네요
군대가는건 이해하고
수우님이 나이같은걸 밝히지 않는거도 이해했는데
먼저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이기적인 마음인데...
수우님한텐 군대 일찍가는게 나으실테지만
소올직히 떨어졌단거 듣고 조금 좋았음요...
내가 수우님 없이 안된다고 해도 변수는 늘 있는거니깐...
좀이라도 더 봐서 “진짜 이사람 아니면 안돼”
이런 확신이 조금이라도 더 생길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 진거 같아서 좀 좋았네요....
그래도 난 수우님 결정 항상 존중하고
언제나 기다려요 😊
암튼..
7:30쯔음 2부 팔미라 보육원!
진짜 방 많고 길 많았는데 어케 찾아다닌건지 신기하구만요...
뻔한 루트로 귀신이 나와도 리액션도 좋고
저도 같이 ‘이게 뭘까’ 생각하는거도 좋고
보는맛이 있었던거 같아요 😋
게임 하실때마다 리액션도 크게 햐주시고
말도 계속 해주시고 늘 감사함둥
누구보다 빛나시는 수우님
오늘 여러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우님의 많은 면을 안 만큼 더욱더 오래봐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고
내일은 휴방반납 하시지 마시고!
오늘 꿈에 팔미라 보육원이 안나오길 기도해요!
오뱅수ㅜ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