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718 조회
댓글 (6)
댓글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걱정하셔서 괜히 말 했나? 받을때까지 기다릴걸 그랬나? 내가 너무 성급했나? 아니... 선물을 괜히 했나? 내가 많이 해줘서 의심하나? 라는 생각이
N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걱정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됐든 저의 첫 스트리머시고, 진짜 잘 되고 행복하고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아깨비 마음입니다. 환불해달라고는 안 합니다. 그런거 제일 싫어요. 대출로 후원한다? 그 돈으로 집이나 자동차를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