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어수인 점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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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 케노이라는 세례명을 가진 점순이.
아사달 바닷가 도시에서 자라났습니다.(대충 포항같은 철강 기술 개쩌는 지역)
심해 문어수인계열이라 특수한 산호로 만든 장갑이랑 옷이없으면 바다로 돌아가지않으면 컨디션이 안좋아집니다.
문어라 팔다리가 길고 손발이 큽니다. 힘도 셉니다.
고대 문어의 피가 약간 흐르고있어서 문어로 변신도 할수있습니다.
변신모습은 매우 귀엽고 커다랗습니다.
"대포" 라는걸 만들고있는데 한발 장전에 20분걸리고 파괴력은 돌도 못부수는정도입니다. 하지만 반고체 먹물을 쏴대는 낭만은 있죠. 실용성은 없어서 사실상 수중 추진기나 기둥으로 사용합니다. 대포이름은 봄봄.
문어수인답게 굉장한 천재. 하지만 히키코모리 기질과 공순이 기질이 다분합니다. 신앙심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츤데레 스타일.
유이완씨와는 친한사이입니다. 유이완씨가 자가용(?)으로 애용하는 친구입니다.
나이는 20살.
댓글 (5)
4손가락.... 발가락도 마찬가지겠지?
합쳐서 8개~
필살기 대사: (대포 장전) 느 집에 이거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가을 전어가 맛있단다. 느그집에는 이런거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