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지스타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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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 가기 위해 몇달 동안 준비한 코스프레 결과물이 아슬아슬하게 나왔다.
사람이 많아서 정말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 갔다.
그래서 디코를 이용해서 어디 인지를 찾아다녔고 비로소 그분을 만났다.
그러면서 따라다니다가 중간에 놓쳐버렸는데
하필 제 1전시관에 들어가는 순간 놓쳐버려(그 당시 그안은 밖보다 북적북적함) 다시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였다....
하지만 다음은 있는거다 다음번 지스타떄를 노리면 되는거다.
그 떄는 더욱더 준비해야겠다.
그동안은 전시된 게임을 했는데 대기시간이 길어서 게임 몇개만하고 나왔다.
그뒤 이렇게 작성하고 있다.
댓글 (1)
아 놓치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