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띠스타 영접 보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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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번 년도에는 한국 게임에 관심이 없었고
보스만 보러 간 거라 썰은 없다에요~
우선 보스 사진부터 한번 털어보겠습니다~ 캬~
맨 밑에 팬 아트 올려놨으니 관심 없으면 스크롤~
조직원들 모은 후 내부에서 찍은 첫 사진입니다,
모바일 방송 못 다뤄서 띠리둥절 중~
같이 한방 찰칵~
그러다 내부가 너무 시끄러워 방송을 진행할 수가 없어서 외부로 나오게 되고
앉아서 쉬는 동안 한 조직원이 현실 도네를 했죠!
원래라면 딱밤이 었을텐데 무려 20대나 되는 딱밤을 맞기 싫었던 보스는 결국..
그 후로
포토타임도 가지고~
다같이 코스프레 구경하러 뽈뽈 돌아다니다가
힘들어진 보스 구석에 몰아넣고 포토타임 한번 더 가지고~
지스타 로고 앞에서도 한번 찍어 주고~
방송 용 휴대폰의 배터리가 나가 버려서 좌절한 보스도 찍었습니다~
따봉~
종이는 사실 보스에게 받은 20만포 편지이며
저 얼룩은 사탕이었던 무언가가 다 녹아서 묻은 자국입니다
사탕까지 영원히 보관해~~
싸인도 받아서 즉석 굿즈도 만들어졌고 좋은 시간이었다에요~!
좋은 시간이었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스 패션 팬아트~
녹색 브릿지랑 눈밑 점만 빼면 완전 보스 빨간약임!
좌우 슬라이드로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오이 중에선 제일 이쁜 오이단의 여신! 댕이쁘다~~~ 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