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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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애두라.... 음 일단ㅋㅋㅋ ㅠㅠㅠ
미안해
솔직하지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는 세일러문 노래가사가 맞아
그래서 내가 하려던 말이 뭐냐면
벚꽃이 참 예쁜거같아 오늘 엄마한테 옷을사줘서 뿌듯하구
날씨도 좋더라. 전철에서 트젠분을 목격해서 신기했어
여잔줄알았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수염자국이 있더라.
오늘 꼬미랑 산책도했어 그래서 간지럽네. 오늘엄마가 아침일찍 날 데리고나가서약간피곤하네그리고 내일 8시부터합방도연속두개네
휴방🖤🩵🩷춉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