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씹덕 고3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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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과 불꽃소방대 제 위대한 첫 여정의 시작이였죠....
그리고 괴물사변,라그나 크림슨, 웹툰 도굴왕 특별판 2개(7만원 ㄷㄷ), 불멸의 그대에게,헬크(버밀리온 사랑한다...),코미양은 커뮤증입니다(애니화 되기전) 등을 구매하고
최신건은 여기 쌓아놨죠 딱봐도 유희왕카드들, 체인소맨, 사카모토데이즈, 단다단,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북검전기가 보이는데 저 닌텐도 스위치 박스를 치우면...
타란~
위에 쌓여있던 소설 원작 웹툰 연재중 북검전기말고도 호라미야 전권 특별판이 보이며, 괴수8호, 마슐, 단다단 특별상품, 요자쿠라네 대작전과 잡다한 선들이 보입니다
유희왕 카드뭉치 근접샷 대부분 쓰레기들 ㅋㅋ
하지만 유희왕 덕질은 멈추지 않습니다
무려 제가 들고다니는 덱케이스입니다
물론 학교에도 들고다니며 학교 교실한복판에서 듀얼 하는 위엄을 보여주는 진정한
리얼....아니 듀얼리스트이죠
제가 쓰는 주덱인 하인킹 덱입니다
물론 실용성은 거의없고 실용성있도록 만들려면 돈좀 써야합니다
이덱 그대로 마듀 현재 427판 133시간 정도 했습니다 잼있슴
제 흔하디 흔한 콜렉트 카드들입니다 갓슬라임
예쁜 누나 아이피 마스카레나
신일러스트 아이피 마스카레나
그 우라라 아주 아름다운 버전 신일러스트이며 겁나게 비쌉니다...
낭만있는 오시리스 신일러죠 이것도 3만원에서 7만원정도까지 합니다
마지막으로 군장의 낭만이며 백룡의 흔한 제물(?) 거신병입니다 이것도 위 오시리스와 비슷합니다
네 끝이에요 별거 없죠?
뭐 대충 현실덕질만해도 200만원 넘게 쓴것같고 라노벨은 손안댔습니다
취향이 아니라...
게임에다가 쓴돈이라함은 200만원 정도 될것같습니다
뭐 400만원 정도 쓴 고3흔하니깐...
그럼끝....하기전에
저희집 개 자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