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페비:이..이거 농담 아닌데....

- 328 조회

페비 자매님 거긴 제 자리입니다만..... 귀여운 장난이군요 하하
야, 방랑자 처리하라고 한지가 언젠데 왜 아직 멀쩡히 걸어다니냐 ㅅㅂ아? 너도 순례선 맛 좀 볼래? 네가 냄새나는 나무늘보 새끼처럼 늦장부리니까 방랑자가 성녀까지 구출해서 왔다잖아 아오 진짜 ㅈ같네! 하! 이러다가 수도회 정상화 당하면 네가 책임질거야? 방랑자 처음 왔을 때부터 몬텔리 접촉시켜서 피살리아 음해 ㅈㄴ 해놨건만 이걸 못해? 멍청한 수좌새끼..... 아무래도 몬텔리 장녀한테 연락을.....
노,농담이 지나치십니다 페비양 ㅎㅎ;; 이 장면을 수호신께서 보신다면 매우 슬퍼하시지 않겠나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