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지막에 체리 핥는거 걍 대놓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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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짙은 붉은색(체리색)이 섹시한 느낌을 주므로 성적 은유로도 쓰인다. 영어권에서 여성의 처녀막을 이 단어로 돌려 부르기도 한다. 혹은 그냥 처녀를 돌려 말할 때 체리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아예 'Cherry Picking Club'[19]이라는 것도 있다. 처녀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을 다소 상스럽게 'popping one's cherry'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이를 남성에게 적용해 숫총각을 '체리 보이(チェリーボーイ)'라 부르기도 하며, 위의 표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댓글 (2)
으흫
간단히 칸아가가 쇼타 따먹는걸 은유적으로 비유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