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널>한 줄 공지2024-12-03 한 줄 공지23일 전단지널 현재 장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너애아 만 하니까 뭔가 매너리즘 생기는 것 같아서 다른 형식으로 대본을 짜고 있는데 이리저리 하다 보니 시간이 쭉 가네요... 이번 주 방송은 목요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추운데 따듯하게 입고 주무세요. 댓글 (4)김고민23일 전1박성호23일 전1루시퍼23일 전1제로23일 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