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종맨 영접 두번째
- 323 조회
테라스 돌아다니다가 진짜 깜짝 발견함ㅋㅋ
바로 말걸어서 사진 찍음
수전증이 좀 심해서 찍어달라했는데 잘 찍어주심
샘웨님은 방송 중이셔서 말걸기가 힘들었는데 어찌저찌 말걸어서 찍었음
굿즈 판매존 줄을 못보셔서 역에서 배회중이신거 도와드렸는데 역 나오고 또 지나치시길래 알려드렸음ㅋㅋㅋ
빙고 채우는거는 6 7 등 나와서 6이 유호 7이 파수인 받음
6을 파수인 받고 싶긴했는데 줄이 길어서 그냥 넘어감
ㅈㄴ급하게 나왔는데 두분 다보고 빙고도 다채워서 만족했음
가는 길에 관종대왕님도 봄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