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언니가 아니라 내가 죽겟다
- 551 조회
잠도못자고 11시에 언니동네가서 언니 데리고 12시 병원도착
지금 밤9시 까지 아무것도안하고 앉아서 기다리는중 곧 죽을듯?
댓글 (23)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고생 너무 많으셔요 ㅠㅠ
ㅠㅠㅠㅠㅠㅠ 너무 고생하신다 ㅠㅠㅠㅠㅠㅠㅠ
아ㅣ이궁..ㅠㅠ 고생이 많으셔요 가화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미; 가짱도 좀 쉬어
눈 좀 붙혀요 사장넴...
원래 수술하는 사람도 기다리고 간호하는 사람도 힘든법이니까....
아이고 고생하시네 그냥자여 알아서하실거임 강한여자라
아구 고생 많으셨네 ㅠㅠ
아이구 가짱도 몸 조심해
아이고야...... 이 더운날씨에..
간병하다가 골병 든다는게 농담이 아니여...
고생하셨어요.
그대가 정해봄의 수호천사인가보오
세상에... 가짱 그러다 쓰러질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