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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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여행 온 도해나를 감자가 사진기로 찍은 사진 컨셉으로 그려봤어요!
요즘 그림 공부를 하고 있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언젠가 더 이쁜 일러스트 그려서 올리고 싶네요 항상 청량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셔서 감자는 행복합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
오오...그래서 비키...크흠...은 언제....
이륙 허가를 받아야..
너무 아룸다워 해나가 완전 조아하는 감성이에요 숲, 피아노, 교복!!!!! 이 그림이랑 어울리는 곡 없을까요 불러보고 십다!! 받기만 하면 미안하닉가 바람님이 추천해주는 곡 불러볼까~~~ 헉 근데 나 바람 - 최유리 이 노래 부르고 싶은데 생각해보니 바람님이랑 이름이 같잖아?!😳 신기하다요 이번에도 넘 예쁜 그림 고마워!!!!! 찐감자 해나가 냠얌
매번 기쁘게 봐주시는 걸로 감자는 행복합니다 ㅠ 오늘도 일 고생하셨어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