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지스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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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전에 기차 타고 내려가서
지스타 점심쯤 도착...
행사 자체에 흥미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만나 뵈러 간거라 사람 많은거 보고 좀 어지러웠네요
그래도 어찌저찌 만나서 정수리 딱콩 한번 해본걸로 만족! 받은 카드도 커여웠고요.
다음에 지스타 또 간다고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숙소예약 안하는 것도 방법 인 거 같다는 교훈과 함께...
목적을 이루니까 할게 없.... 숙소에서 잠만 자다가 일어나서 기차 타고 집 복귀...
암튼 헤로님 만나 뵙게 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만수무강 무병장수 하세요.
헤로헤로 만세만세 만만세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수기임)
tmi. 어제 오늘 숙소랑 집에서 부천 방향으로 진짜 절함
댓글 (2)
당연히 그랜절이겠죠?
정수리 딱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