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하루]고백했다가 차인 친구 위로를 해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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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솔친구(70만원)가 썸녀와 데이트 도중에 고백했다가 차였단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친구로서 가슴이 사무쳐 몇 가지 노래를 추천했습니다...
친구가 감동에 젖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고요..
참고로 제가 차였을때 친구가 보내준 노래
업보는 돌아옵니다
댓글 (5)
아주 숨막히는 공방전...이군요 ㄷㄷ
카르마를 저는 믿습니다
업보 청산 하셨군요 ㅋㅋㅋㅋㅋㄱㅋ
타격감이 엄청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은만큼 돌려줘야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