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백언니링 붙힘머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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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꽤 어래걸리네요^^....
오늘 집가면 10시 예상중입니다
일단 전 끝났는데 화백언니 머리가 꽤 걸리네용
대신 붙머 때고 리터치
하기전.. 쌩 나의 머리사진 올리고갑니다..
먼가 한껏 멋부린 강아지같아서 찍음
(애니메이션에 도도한ㅌ척하면서 걸어가는 재수업는 강아지 생각남)
댓글 (13)
진짜 재수없네요!
열받네
귀긴 강아지 귀 강제로 머리위에 올려둔거같은데요 ㅋㅋ
강아지라뇨? 도야지입니다
허러 이뻐어
와 그래도 머리 많이 길었네요 ㅇ0ㅇ 근데 붙머 뗀게 더 이쁜거 같기도 하고...둘 다 이쁜데 둘 다 이쁘고..
와 단발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쁜데여?
강아지???? 강아지야미안해ㅠㅠ
숫사자 같기도 하고.. ㅠ
어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 되셨다
비숑인데 성격은 불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