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립선으로 가버리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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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을 만지자마자 바로
뭔가 찌릿하면서 암컷된다는건 개구라...
M자 자세로 아네로스 낀 채
오줌 싸듯이 신체를 이완시키고 있으면
자동으로 전립선을 아네로스가 꾹 눌러주는데
이렇게 되면 자지가 빨딱 서게 됨... (가짜 사정)
다시 자지가 줄어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줌 싸듯이 꼬추를 이완시키고 발기시키기를
반복하다보면 자동으로 다리가 덜덜 떨리게댐
사정하면 원래 꼬추가 움찔움찔 거리면서
쾌감을 느껴야대는데 가짜 사정감이다보니
갈 곳 잃은 쾌감이 몸 전체로 퍼져나가는 거임
다리가 덜덜 떨려오는 걸 뒤로하고
다시 이완을 계속 반복해서 스택이 쌓이면
전립선에 쾌감의 역치가 꽉 차게 되고
다리, 허벅지, 허리, 꼬리뼈, 전립선이 덜덜 떨리며
번개가 내리치듯이 드라이오르가즘을 느끼게함
드라이오르가즘을 느꼈을 때의 감각은
사정의 감각이 한 20초 정도 진행되면서
허리가 들썩들썩 들리고 아네로스가
자동으로 전립선을 꾸욱 건들고
자지가 빨딱 서서 흔들흔들 거리는데...
여기서 무서운 점은 드라이오르가즘은
쾌감이 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임
첫 드라이오르가즘을 느낀 순간부터
전립선은 바보가 되어버림
자지를 이완하는 순간 바로
다시 드라이오르가즘을 느끼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