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부터 빠르게 일정소화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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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얼굴이 너무 잘나와서 초상권으로 인해 대놓고 올리진 못하겠고..
신랑이 차 모임하면서 알게 된 친한 형이고
신부가 고등학교 동창친구인데 몰랐다가 저 형 알게되고 얼마 안지나서 알게 된 신기한 현상!
그 후에 역시 매연계사람 아니랄까봐 바로 카페가서 커피 조지고 차얘기만 나누다가 왔슴다~!
원래 뒷풀이가 있는데 안가고 야나씨를 택하여 호~~딱 집으로 왔어요 히히
이따 봅시다!!
댓글 (1)
오늘 힘내셨습니다! 이제 곧 루야나님을 영접하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