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제대로 이해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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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게이트가 열였다...하지만 게이트가 열린곳은 다름아닌...코스프레 행사가 진행중인 곳 이였다 그곳에는 머또누님도 있었고...그로 인하여 사람들은 그냥 군대가 지나가길래 준비 많이 했다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하지만 머또 누님은 알 수 있었다...이세카이에서 느꼈던 그 기운이 저들에게서 느껴진다는 것을....그렇게 다들 행진하며 적응해 가고 있었지만 머또 누님은 불안해 한다.그리고 그때 미요대왕이(?) 행사장 무대 위에서 외친다.이 세상을 이제 우리가 지배하겠노라!!!!!!!!!!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관종인가..? 컨셉충 ㄹㅇ 에휴 잼민이 등 이런 반응 이였다.그래서 힘으로 제압할려고 하는 순간! 머또누님이 이세카이에서 가져온 물건 초시계룰 썻다 시간은 멈췄으나 그들에게는 자신들 세상의 무기 이기때문에 먹히지 않았다.(초시계는 600원짜리 이기 때문에 마력이 쌔지 않다)머또 누님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한다.그 능력은 텔레포트, 6일에 한번 쓸 수 있는 고위단계 마법이다.일단 그걸로 장소를 옴겼지만 미요대왕의 군대의 수가 너무 많아 이상한대로 텔레포트가 되었다.그 곳은 다름아닌 방송국 이였다...(여기까지가 2화)다음 내용은 이러쿵 저러쿵해서 미요대왕이 방송으로 자신들이 왔다는걸 말하고 그래서 머또 누님이 이러쿵 저러쿵 해서 팀원들을 모으는 스토리 인데 일단 여기까지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롤로 통하네

  2.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