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포리어스 영웅기」 | 에버나이트 (흑칠이)
마온
@Cartethyia「앰포리어스의 3월은 영원한 밤의 장막의 시간에 속하니… 이 화신——『그녀』의 그림자를 『에버나이트』라는 이름으로 부를게」
▌ 「은밀한 낯선 손님」 에버나이트 Evernight
세상과 단절된 기억의 영역, 촛불은 과거를 비추고 안개 속에서 조용히 사그라들었다.
그 그림자 속에서 온 기억의 아이 에버나이트, 「세월」의 불씨를 은닉한 황금의 후예여, 「망각」의 물결을 일으켜 거울 속 사람의 염원을 지켜내라.
——「걱정하지 마. 내가 『개척』의 앞길을 지켜줄게….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소속 도시: 천외
신권 이행: 「영원한 밤의 장막」 오로닉스…?
한국어 CV: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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