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롤을 하게된 계기

나는 롤을 작년 8월 정도에 시작하였는데 사실 미드 정글 서폿 봇 뭐 솔직히 아는 단어가 없었다 롤 경기는 보지도 않았고 롤 영상도 보지 않았다 사실 롤 시작하고 한 6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어떤 챔피언이 어떤 스킬을 갖고 있고 사실 정글 하면서 강타를 안들 정도 였다. 미드와 탑의 차이를 모를 시정이었다 그래서 롤 영상을 많이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던중 박나나님의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그때가 언재였냐면 한 7달쯤 전이였다 난 아주 재밌게 과거의 영상들응ㄹ 즐겨 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영상을 보면서 최소한의 단어들과 챔프들을 알게 되었고 다른 영상들까지 챙겨보게 도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 파이크!!!나랑 결혼해줘!!! 라는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을 보고 파이크가 너무 멋져 보였다 그래서 난 다시 롤계정을 새로 만들고 파이크 원챔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날 파이크로 팬타를 먹기 시작했거 예전에 5연승도 꿈도 못 꾸던 난 12연승을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사진은 내가 12연승을 하던중에 파이크로 엄청나게 처형을 많이 했던 경기이다. 솔직히 상대가 많이 못한것고 있었지만 아마 내 롤인생 최대 킬이 되지 않을 까 싶다 핮만 이 일은 나나 팀이 잘해서도 아닌 나나님이 파이크 영상을 올려주셔서 일어난 일이다. 나나님 덕에 롤에 재미를 알아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재미는 알았지만 실력이 없어서 실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