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광견 그자체였던 통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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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최근은 아니고 한 3년 전인데

그땐 진짜 개또라이인줄 알았음

방송 들어갔더니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길래


"오늘 컨텐츠있나요?"하고 첫채팅 쳤는데 

"그만 좀 쳐 물어보세요"이러는거임 ㅋㅋ




또 요즘은 시청자가 헛소리하면

"통붕이 명치 개 쎄게 때리고 싶다~" 이렇게 착하게 말하지만


옛날에는

"명치 개쎄게 때려서 '우게엑~'하고 피토하면 그대로 멱살잡아서 와다다 때려서 기절시키고 싶다~"

이런식으로 무슨 철권 콤보넣듯이 때리는게 일상이었음..








(근데 그래서 반했어...)

2좋아요8
  1. ㄱㅇㄱㅇ야 마지막이...

  2. 아무말도 안하길래 왜 안하냐니까 니들이 채팅을 안쳐서 그렇다고 대노하던 시절... 아ㅣㄴ 방장이 말을 해야 채팅을 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