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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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어제 방종하자마자 씻고 스르륵 잠들었는데 새벽 3시에 눈이 번쩍 떠짐;; 뭔가 요즘 계속 잠을 자도 얼마 못 자고 자꾸 깨서 항상 피곤한 상태로 다크서클이 코까지 내려왔음.. 


오늘은 롤을 할 예정입니다! 9시 30분쯤 부터는 채현찌 님이랑 자랭 듀오 하기로 했음! 진짜 오랜만에 새로운 분이랑 같이 게임하는 거라 말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구먼.. 그리고 얘들아.. 오늘은 막 부끄러운 말 하면 안된다.. 지난 번에 내가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알어 !?!?!?!?


그럼 킹따 봅시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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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말아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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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넌 뒤졌다 ㅋㅋㅋ

  5. 말랑아기공주 긴장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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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키 우리 말랑아기공주 말은 들어야지 암!!

  8. 댓글 이미지
    마치 첫문장은 오늘은 쩔수없이 약속한 듀오라 깰 수 없고 마치 내일은 휴방을 하겠다는 암묵적인 언어로 들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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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채현찌 딱 대라 투네이션 충전한다

  11. 눈 살짝 붙이든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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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닌 오늘 뒤졋슈 

  14. 말랑아기공주 쑥스러웠구나~~

  15. 걱정마 우리를 뭘로 보는거야 

  16. 이따부장

  17.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