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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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어제 쉬면서 친구랑 낙원을 좀 해봤는데 그냥 파밍만 하면서 돌아다니면 재미없고 사람을 죽이고 다녀야 재밌더라고요ㅋㅋㅋㅋ 시체 뒤져서 비싼 아이템들 뺏을 때 굳이 파밍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돌아다니다가 앞에 사람 보이면 그냥 냅다 뛰어가서 빠따로 갈기는 게 일상이 돼버렸어...


오늘은 롤을 할 예정입니다! 올해 박홍시 랭크 최고점 달성해서 진짜 빡겜해야 됨;; 심지어 0p라서 삐끗했다가는 절벽에서 떨어져버린다.. 하다가 연패해서 슬퍼지면 롤토체스나 시참으로 낙원도 조금 해보겠습니다


그럼 킹따 봅시다 안녕 ~~~~~~~~!

  1. 롤 ㄷㄱㅈ

  2. 플래가야지

  3. 사람을 죽이는게 재밌다니 역시 홍시오패스


  4. 살육의 맛을 알아버린 홍시..

  5. 아지르해봐 아지르가 숨겨진 점수자판기임


  6. ㅇㄱㅇ

  7. 도덕성의 사나이

  8. 이따보자잇

  9. 이모티콘

  10.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