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지스타 3일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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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스타 3일차!!!

라고 하기에는 돌아가기전 잠깐 1시간만 구경하고 온게 전부이지만 그래도 나름 즐기고 와서 적어봅니다ㅋㅋㅋㅋㅋ


아쉽게도 1인 2매만 입장권 구매가 가능해서 마지막으로 떠나기전 외부 이벤트만 살짝 즐기고 가려고

와봤습니다!!!

몬스터 처치라는 리듬게임!!!(물론 본 게임은 RPG게임인거 같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 이름은 기억이...)

앞에 사람이 40점이라는 신기록을 세워서 

"아 딱대 41점 달성한다" 라는 마음으로 비장하게 뒷사람에게 사진촬영까지 부탁했지만.......

겨우겨우 30점 달성 ㅋㅋㅋ 

그래도 보상으로 놀이공원에서 쓸법한 머리띠(평생 안쓸거 같음)과 음료2개를 받아서 나름 즐겼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코스어 분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신기하게 전부 

원신 코스어 분들이였다






YO 내가누구? + 암왕제군을 위하여!!! + 이 원한 기억하겠어!!! + 드디어 직장을 얻은 오피스걸 라이덴 

원신 눈나들 ㅋㅋㅋㅋ


이렇게 마지막 지스타를 즐기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습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자 마자 시작된 굿즈들 촬영장 ㅋㅋㅋㅋㅋ


자랑게에 이미 한번 올려서 간단하게만 올려봅니다!!!!








전시 완료 + 띠뉴 굿즈s + 게임은 아쉬웠던 테라비스 + 나름 만족한 로스트 소드 + 로스트 아크 모음집+ 로아 키캡 실사용 사진


이번 수확물들!!!!


다음 월급날 되면 바로 뽀스 장패드(띠뉴 손수 싸인판 - 초레어)용 액자를 사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띠띠뉴 딱대!!!!!!!!



  1. 저두 이렇게 즐겼어야 했지만
    먼가 생각보다 취향인 게 하나두 없었어요
    내 취향은.. 온리 띠뉴..

  2. 아유 감사함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