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이라서 이니까 이기에 사랑해!

사람은 살다보면 여러가지 길을 만난다고한다.

때론 이 길이 아닐지도 모를것이라 할 지라도 나 자신을

믿는법 밖에 없으니 그렇게 살아가야지.

행복이란건 과하지 않아도 괜찮고 과하더라도 좋다고

지나치도록 행복하고 사랑하라고 몇번이나 되세기기에.

그러나 우리는 모든것의 끝을 모르기에 후회없이 나의선택이

최선일것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할것이니까 감정의 파도에

흔들려도 잔잔해지길 기다려야지. 위와 및을 가리지않고 

어디서나 100과0의 사이일 뿐이니까.

내 사는것중 가장 좋은길은 지금 이 길인것같다.

때론 웃고,가끔은 울고 그런 점장이 좋다.

술을먹기에 본업때문에 쉬기에 그것이 점장이라 좋다.

이게 사랑이라면 사랑일것이고 행복이라면 행복일정도로

이런 일상이 좋다. 2주년 20주년 200주년까지도 보고싶고

기억하고 싶으니,사랑함에 다름이 없으니 그저 살아가듯

이 기억도 추억도 시간도 흘러가겠지 그게 당연하듯이

난 아직 부족한다고 말해도 듣지않는 세상이 날 지나쳐 가듯

-더 나은 손놈이 되고싶은 손놈이-

장문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