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바또랑 23년 10월 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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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쳇으로 시작한 오늘 방송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B씨의 짧뱅소식과 함께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B씨는 화요일 있었던 H씨와의 합방때 길게 했고 오늘 일이 있다며 이유를 말했지만 합방때의 방송이 과연 긴 방송인가에 대해서 비료단들은 의문을 표했다.


또한 B씨의 유툽편집자 교체공지가 있자 몇몇 비료들은 B씨가 편집자를 삭제한거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었지만, 편집자에게 좋은 다른 기회가 왔음을 알려 비료들이 안심하게 하였다.


그리고 B씨는 어제의 미션 먹튀 논란에 대해 동료이자 연인 H씨까지 동원해 속으로 다들 한탕 하려 한다 돈 더 줘라 등의 발언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B씨는 H씨에 대해 본인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먹튀했을 것 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물고 늘어졌으며 이를 알리지 말라고 비료단들을 협박했다. (본 기자는 기자로써의 사명을 져버릴 수 없다.)


B씨는 이외에 비료단을 믿지 못하는 안타까운 행보를 보이며 임연수의 기원에 대해 조만간 임연수를 세상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물고기 이름을 B씨의 이름으로 바꾸겠다 선언하였다. 이와 동시에 그렇게 지키고자 했던 30분 저쳇의 약속은 사라지고 52분 저쳇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후 있었던 P의 거짓에서는 인형의 왕에서 어제에 비해 상당히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오늘 방송 역사상 최초로 보스가 무기에 불을 지르는 신문물을 접해 놀라워 하였다.


B씨는 이후 감정이 격해졌는지 모두에게 숨 함부로 쉬지 말라는 희대의 격언을 날려 충격을 주었으나, 후 숨쉬어도 된다는 관용으로 모두를 살려주었다.


B씨의 방송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상여자 호소인인 그녀는 체력을 30까지 올리며, 정말 상여자냐는 의문에 휩싸이면서 결국 오늘도 어제의 미션을 완료하지 못해 먹튀 논란을 유지했다.

B씨의 인형의왕 총도전시간은 약 3시간 10분이다.


방송 마지막 오늘 들어온 미션에 대해서 상여자는 질척이지 않는다며 미션 실패를 본인이 누른것이라 생각이 들었던 본 기자는 와 역시 상여자 였어 싶었지만, 잠시후 제발 연장해달라고 비는 모습을 보며, 아 아니었구나 라는 탄식과 함께 좀더 상여자인가 하여자인가에 대해 머리가 복잡해졌다.


내일 방송에서 로미오를 또 본다는 생각에 자신이 줄리엣이라고 착각에 빠져있는 B씨의 빠른 쾌유를 빌며.....


JBTN (Jemitnun Ba Ttorang News) 기자 싸브


★ 광 고 ★

 그 누구보다 재밌는 바또랑 방송!! 나만 따라와 재밌게 해줄게!

  1. 이모티콘
    키야~~~ 나날이 더 재밌는 요약 짱이무니다 방송 못 본 사람들은 이거보면 또손실 줄일 수 있을 거 같스무니다 선동과 날조가 좀 있는 거 같지만^^......
    헉 생각해보니 이렇게 요약 잼게 되있으면 편집점 잡기도 쉽자나요?! 헐랭방구 넘무 캄사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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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다면야 저야 좋죠!! 또손실 절대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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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히히 캄사캄사캄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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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TN (Jemitnun Ba Ttorang News) 기자 싸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말정말 재밌어욬ㅋㅋ쉘터에 오는 동기가 하나 더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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