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사님을 소개합니다!

엔틱
@antique저의 기사님 "플레임테일" 소나입니다.
이 귀여운 기사님을 좋아하게된 이유는...
때는 마리아 니어 이벤트 당시 소나를 처음 본 저는 드디어 이 게임을 시작한 이유를 찾아낸 기분이였습니다.
옛날이야기는 미뤄두고
일단 첫번째!
귀엽습니다. 궈여워요. 귀여우니깐요. 귀여움 이상의 다른게 필요할까요? 귀여운건 정의니깐 말이죠
두번째!
스토리에서 보여준 모습이 너무 좋았었네요
활기차고 잘 어울리는 모습과 동시에 진지한 모습의 갭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었어요







이장면이 좋더라구요
이상 저의 기사님, 플레임테일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1좋아요4
댓글 1
- zin0712@zin0712동서남북 대칭 너무 편안하고